뉴저지목사회(회장 김종국 목사)는 지난 13~14일 도미니카 공화국 산티아고에서 전도집회를 열었다. 양일간 ‘와 보라’라는 주제로 시엔푸고스 야구장에서 열린 집회는 김학룡 선교사가 주관한 가운데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집회 첫날에는 홍인석 목사가 복음의 기초에 대해, 둘째날 김종국 목사가 예레미야서에 나온 토기장이와 토기에 대해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