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아시안청소년센터(AYC·대표 최호섭 목사)가 오는 21, 22일 양일간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에서 청소년 할렐루야 부흥집회를 연다.
‘라이즈 업’(Rise Up)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리며 론 왈본(Ron Walborn)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다. 또한 리브라톤(Liberatone)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한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 AYC는 많은 한인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장소 252-00 Horace Harding Expy, Little Neck, NY 11362
△후원 문의 212-464-7812, admin@ayc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