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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영안교회, 설립 8주년 감사·권사 임직예배
2024-06-04 (화)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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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뉴욕영안교회(담임목사 김경열)는 지난 19일 교회 설립 8주년 감사 및 권사 임직예배를 열었다. 이날 교회는 김숙이, 엄미령, 홍지휘씨등 3명을 권사 임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러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임직자들을 축하하며 직분을 잘 감당할 것을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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