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차세대 정체성 함양 세미나

2024-05-20 (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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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차세대 정체성 함양 세미나
LA 총영사관과 KAEA 한미교육자연합, 남가주 한국학원 공동 주최로 뿌리교육과 한인 차세대 정체성 함양을 위한 학부모 세미나가 지난 18일 LA 한인타운 호바트 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LA 고교 지경희 카운슬러가 미국 내 대학입시에 대비한 강연을, 그리고 전미지역 최초로 ‘미주 한인사 인종학 교과’를 개설해 운용중인 제프 김 박사가 차세대 정체성 교육과 한인들의 끈질긴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참석자들이 제프 김 박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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