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왜 이래… 한 달 새 40센트 올라, 6달러대도

2024-04-08 (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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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왜 이래… 한 달 새 40센트 올라, 6달러대도
남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이 계속 치솟고 있다. LA 카운티 개스값 평균은 지난 한 달 간 갤런당 40센트 이상 급등하면서 7일 기준 5.3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격이 높은 일부 주유소들에서는 6달러대 가격도 다시 등장했다. 이날 LA 한인타운 웨스턴길의 한 주유소의 레귤러 최저가격이 6달러를 넘어서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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