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초 팔체스 버디스가 전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주민들의 은퇴 도시로 밝혀졌습니다.
랜초 팔레스 버디스 주민들의 중간소득은 16만6천7백4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조사는 전국에 위치한 도시들중 거주인구가 최소 만5천명 그리고 인구의 최소 25 퍼센트가 65세 이상인 도시들 위주로 조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랜초 팔레스 버디스외에도 라구나 비치가 6위, 월넛 크릭이 9위 그리고 세리토스가 10위를 기록해 가장 돈이 많은 주민들의 은퇴도시 순위에 가주에서만 4개의 도시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일리노이 주에 위치한 하이랜드 팍이 2위 ,위싱턴 주에 위치한 베인브리지 아일랜드가 3위 ,하와이 주의 이스트 호놀룰루가 4위 ,그리고 뉴욕의 멜빌이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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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 이 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