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윤효신 전 이사장 별세

2024-03-28 (목) 12:00:00
크게 작게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의 윤효신 전 이사장이 암 투병 끝에 지난 26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은 지난 2003년 국민회관 복원 개관 당시부터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에서 봉사하며 부이사장에 이어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이사장을 역임했다. 장례일정은 추후 정해질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