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19 자영업자 추가 세금 혜택”

2024-02-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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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 ‘어퍼 파트너스’

▶ 신청 대행 서비스 제공

“코로나 19 자영업자 추가 세금 혜택”

‘어퍼 파트너스’사에서 제공한 팜플렛

풀러튼에 소재한 택스 크레딧 전문회사인 ‘어퍼파트너스’사(대표 이정훈, Upper Partners )가 2020, 2021년 코로나 19 시기에 자영업자들이 사용한 병가 및 가족 휴가에 대해 최고 3만 2,220달러의 추가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는 SETC(Self-Employed Tax Credit)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세금 환급 혜택은 1099을 받는 부동산, 건축업자, 택시 운전사, 프리랜서 이외에 기타 자영업자 모두에게 해당된다. 이들 중에서 ▲아팠거나 격리하느라 일을 못했거나 ▲자녀나 가족들을 돌보느라 일을 못했거나 ▲미성년자 자녀 학교가 닫아서 일을 못했다면 받을 수 있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1단계-상담 및 자격요건 확인 ▲2단계-서류 검토 및 금액계산 ▲3단계-IRS에 SETC 신청서 및자료 제출 ▲4단계-최종 세액 환급금 수령 등으로 진행된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 세금 환급 크레딧은 코로나 19 기간동안에 다른 보조를 받았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신청 후 체크 또는 디렉트 디파짓으로 6-20주 이내에 환급 받을 수 있다.

문의 (714) 714-7942, credit@upper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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