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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관광, 럭셔리 VVIP 버스 추가 도입

2024-02-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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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관광, 럭셔리 VVIP 버스 추가 도입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이 VVIP용 럭셔리 버스를 추가 도입했다. 13일 아주관광은 이달 초 2대를 도입한데 이어 오는 6월 2대를 추가 도입하면 총 8대의 럭셔리 버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프리보스트사가 제작한 럭셔리 버스는 56인승을 33인승으로 개조했으며 화장실, 냉장고, 개별 충전기, 오디오 시스템 등을 갖춰 항공사 1등석 같은 편리함을 제공한다. 차량 한 대 가격만 70만달러를 호가한다. 아주관광 운전자들이 새 럭셔리 버스를 소개하고 있다. [아주관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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