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트팍 제공]
봄이 왔음을 알리는 입춘이 있는 2월이 찾아왔다. 1년 중 가장 날수가 적은 달이지만 풍성한 달이기도 하다. 입춘을 맞이한 후 1년 중 달이 가장 크고 밝게 빛나는 정월대보름에 이어 연인들을 위한‘밸런타인 데이’도 2월의 대표적인 행사다. 맨하탄 브라이언트팍 내 아이스링크에서 운영되고 있는‘범퍼카 온 아이스’를 방문한 시민들이 1월의 끝자락에 겨울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 2월의 메모 △
■2일 Groundhog Day ■4일 입춘 ■10일 설날 ■14일 밸런타인데이 ■ 19일 프레지던트 데이, 우수 ■21일 2024 이춘승의 뉴욕국악축전(퀸즈극장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 ■22일 제3회 뉴욕국악한마당(퀸즈극장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 ■24일 정월대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