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황산화 후코스’ 최대 수치·효과 ‘최고’

2024-01-23 (화)
작게 크게

▶ 모즈쿠·미역귀·아가리쿠스 버섯의 복합 후코이단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황산화 후코스’ 최대 수치·효과 ‘최고’
후코이단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단체인 NPO 후코이단 연구소에 의하면 후코이단이 올바른 효능을 발휘하려면 단순 황산기 수치나 순도값이 아닌 황산화 후코스(Sulfated-Fucose)의 수치가 높을수록 우수한 후코이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후코이단만을 23년간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우미노시즈쿠의 세계 최초 복합 후코이단은 3년 간의 기초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후코스 함유량이 가장 높은 모즈쿠 후코이단과 미역귀 후코이단 등 2가지 후코이단을 모두 사용하고, 추가로 면역력 향상을 지원하는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 군사체를 첨가한 복합 후코이단으로 유명하다.

우미노시즈쿠에서 사용하는 모즈쿠 후코이단은 갈조류 중 후코스의 함유량이 가장 많아, 우수한 황산화 후코스를 포함한 고유의 분자구를 잘 보존해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으며, 미역귀 후코이단은 후코스 양은 작으나 갈락토스의 함유량이 높고 황산기가 풍부해 서로의 장점을 모두 취합해 개발한 것이 우미노시즈쿠의 복합 후코이단이다.


“모즈쿠, 미역귀 후코이단 모두 생리학적으로 매우 우수하지만, 서로 작용하는 매카니즘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장점을 모두 살려, 가장 항산화 후코스 함유량이 높고, 완전한 형태인 복합 후코이단을 개발하게된 이유”라고 업체 측은 전한다.

후코이단을 논할 때 단순 황산기 수치만은 구성 요소 중 일부일뿐 효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후코이단 고유의 효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황산기와 후코스가 결합된 황산화 후코스의 형태를 갖추었을 때 비로서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올바른 후코이단의 파워를 경험할수 있다.

황산화 후코스가 아닌, 단순 황산기 수치가 높은 식품을 찾는다면 굳이 후코이단을 찾기보다 브로컬리나 양파, 마늘을 섭취하는게 쉽고 빠를 수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3년간의 철저한 기초 연구와 근거 자료를 토대로 제품 개발이 이루어져 NPO 후코이단 연구소와 미국 면역학회에서도 효능의 신뢰도를 높이 인정 받고, 미주 내 판매되는 후코이단 제품들 중 유일하게 제 3자 공식인증 기관인 자파(JHFA)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자료 샘플 요청 전화: 1-866-566-9191

▲웹사이트: www.kfucoidan.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