멩 연방하원의원,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선포문 전달
2024-01-16 (화)
이진수 기자
[사진 = 이진수 기자]
13일 뉴욕한인회가 주최한 제64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앤디 김(오른쪽 3번째) 연방하원의원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그레이스 멩(오른쪽 4번째부터) 연방하원의원이 정치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21년전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딛은 1월13일을 한인의 날로 선포한 후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에게 선포문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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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