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일한 한인 시의원인 존 이(12지구) 시의원의 재선 선거캠프 공식 킥오프 행사가 지난 13일 포터랜치의 캠페인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존 이 시의원과 캠프 관계자 및 지지자, 그리고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시의회 짝수 지역구에서 치러지는 LA시 예비선거는 오는 3월5일 열린다. 존 이 시의원 선거갬프 킥오프 행사에서 많은 주민들이 이 시의원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존 이 시의원 캠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