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부설 한국학교가 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3일 개강을 앞두고 있는 이번 학기는 5세부터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명상, 음악, 미술, 국악 등 다양한 과목을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등록비는 1인당 120달러.
△장소 144-39 32nd Ave., Flushing, NY
△등록 문의 718-460-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