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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시무식
2024-01-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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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정기영)의 2024년 시무식이 지난 6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북부지부장 남중대 회장과 남부지부장 김가등 회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대한노인회는 3월25일부터 11박12일 일정으로 한국과 일본 여행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정기영 회장(맨 앞줄 왼쪽 4번째) 등 참석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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