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사진)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오는 10일 오후 6시 맨하탄 사무실에서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초청 강연 행사를 연다.
이날 김용 전 총재는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보건복지 위기: 저출산률, 자살, 외로움'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 전 총재는 현재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십(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 부의장 및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당일 맨하탄에 위치한 코리아소사이어티 현장에서 열리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koreasociet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소 350 Madison Avenue. 24th Fl, New York,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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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