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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김 릿지필드 시의원 취임선서

2024-01-09 (화)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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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김 릿지필드 시의원 취임선서

[사진 = 서한서 기자]

사라 김 뉴저지 릿지필드 시의원은 5일 열린 타운의회 신년회의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김(왼쪽 세 번째) 의원은 지난해 11월 본선거에서 당선돼 릿지필드 역사상 첫 번째 한인여성 시의원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날 타운의회에서는 류용기 릿지필드 시의원도 취임 선서를 하고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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