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헬렌 켈러의 어록-
시각과 청각 장애를 딛고 사회운동가로 전세계인을 감동시킨 헬렌 켈러의 명언을 담아낸 휘호이다. 헬렌 켈러는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한인사회가 의지와 희망으로 팬데믹을 이겨냈듯이 청룡의 해인 2024 갑진년에도 희망을 갖고 어려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냈다.
박원선 서예가
■현운 박원선 서예가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뉴욕 100인 캘리그라퍼 선정, 개인전 3회, 아세아미술상 대상, 현 미주한인서화협회 서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