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플레 둔화에 다우지수 1.47% 상승

2023-1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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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개월 만에 최고점

▶ 나스닥 11월 10.7%↑

지난달 30일 물가상승률 둔화세가 지속하고 있다는 지표가 나오면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지수는 전장보다 520.47포인트(1.47%) 오른 35,950.89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지난 8월의 연고점을 돌파하며 지난해 1월 13일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17.22포인트(0.38%) 상승한 4,567.8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32.27포인트(0.23%) 하락한 14,226.22에 장을 끝냈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11월 한 달간 각각 8.9% 상승했으며, 나스닥지수는 한 달간 10.7% 상승률을 나타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가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해 9.4% 급등한 게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지수 연고점 돌파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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