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인트 크로스] “명품 중의 명품 시계 ‘IWC’ 만나보세요”

2023-11-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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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8년 창립·스위스 대표 시계 명가 반열 올라

[세인트 크로스] “명품 중의 명품 시계 ‘IWC’ 만나보세요”
40년 전통의 ‘세인트 크로스’(Saint Cross·대표 존 김)는 IWC(International Watch Company)를 비롯, 카르티에(Cartier), 피아제(Piaget), 브레게(Breguet), 다미아니(Damiani), 샤넬(Chanel) 등 명품 중의 명품 시계와 보석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인타운 유일의 명품 브랜드 공인 딜러이다.

특히 세인트 크로스는 ‘파일럿 시계’로 유명한 명품 시계 브랜드인 IWC의 공인 딜러십을 획득하면서 또 한 번 업계에서 화제가 됐다. IWC는 루이뷔통(LVMH)과 함께 양대 스위스 명품 시계 업체인 리치몬트(리슈몽) 그룹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이다.

리치몬트는 IWC 브랜드 외에도 예거 르쿨트르, 반클리프 아펠, 카르티에, 피아제, 몽블랑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명품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스위스 명품 시계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IWC는 미국 출신 엔지니어이자 워치 메이커인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가 스위스 샤프하우젠에 터를 잡으면서 창업한 시계 브랜드다. IWC는 1868년 창립 이후 쓰리 핸즈 워치는 물론 투르비용·미니트리피터·셀레스티얼 등 고도로 복잡한 기술과 메커니즘을 선보이며 지난 155년간 성공 가도를 달렸다. IWC는 특히 복잡한 시계 기능인 ‘퍼페추얼 캘린더’를 통해 스위스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시계 명가 반열에 올랐다.

또한 IWC는 지난 86년 동안 전문 파일럿의 기능적 요구 사항과 특수한 니즈를 충족하는 파일럿 워치를 제작해 왔다. 처음에는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해 도구로 제작되었던 파일럿 워치는 이제 아이코닉한 조종석 계기판 디자인과 탁월한 견고성, 다재다능한 기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IWC의 놀라운 기술력이 뒷받침되니까 가능했다.

세인트 크로스는 한인타운 최고의 명품 주얼리와 시계 딜러이며 남녀 다양한 스타일의 명품 시계를 판매하고 있다.

세인트 크로스 존 김 대표는 “명품 브랜드는 저희와 같은 공인 딜러에서만 구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인 딜러에서 구입한 제품만이 유일한 정품으로 공인 딜러 및 서비스 센터를 통한 최대 8년까지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213)738-0808

▲주소: 928 S. Western Ave., #225,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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