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개스값 38일 연속 하락

2023-11-07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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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스값 38일 연속 하락
남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6일 LA 카운티 개스값 평균이 갤런당 5.25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38일 연속 떨어진 것이다. 일부 저렴한 주유소의 경우 4달러 대인 곳도 등장했다. 이날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인근 한 주유소 최저가격이 갤런당 4.6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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