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위한 사업에 중점”

2023-11-07 (화) 12:00:00 글, 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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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윈 OC지부 성민희 신임 회장 취임, 새 임원진 구성

“차세대 위한 사업에 중점”

OC코윈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민국 여성 가족부’ 산하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웍 OC지부(코윈, 회장 성민희)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 연회실에서 한인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성민희 신임 회장(제9대)이 취임하고 홍영옥 회장이 이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성민희 신임회장은 “본래 코윈 OC는 차 세대를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는 지부로 발족히 되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제9대 임원진이 출범하면서 내년 모든 행사를 차세대를 위한 사업으로 계획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성민희 신임 회장은 이에대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한국 역사 바로 알리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역사속 인물 소개와 고찰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이민 2.3세 진로를 위한 행사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성민희 회장은 “자체 행사는 물론 오렌지카운티 한인 타 단체의 행사를 돕는 일에도 열심을 쏟아 디아스포라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한인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홍영옥 이임 회장은 “지난 몇 년동안 우리 모두가 공유한 놀라운 여정을 되돌아 보면 코윈 OC의 회장으로 봉사하게 된 것은 제게는 영광이고 특권이었다”라며 “우리 코윈의 바탕인 봉사 정신을 이어 더욱더 발전해서 열정과 헌신, 희생 정신으로 봉사하는 명실 상부한 오렌지카운티의 차세대 봉사 단체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완 LA총영사를 대신해 김혜진 정책 공공 외교 영사가 참석해 총영사의 축사를 대독했다. 또 조봉남 OC한인회장, 노상일 OC상공회의소 회장, 최석호 전 가주하원의원 등의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했다.

제9대 코윈 OC의 신임 임원진은 성민희 회장을 중심으로 쥬디 박 부회장, 김지현 사무국장, 김리나 홍보국장, 정명옥 회계국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문은 이순희, 홍영옥 씨이다.

한편,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웍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 인적 자원을 개발, 활용하고 국내외 여성 및 세계 각지역 한민족 여성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2001년 한국 여성 가족부에서 출범했다.

<글, 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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