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11월의 메모
2023-11-01 (수) 04:33:25
크게
작게
2023년도 어느새 11월로 접어들면서 한해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1월에는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어둠이 더욱 일찍 찾아오게 되면서 겨울을 훌쩍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11월 말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가족들이 호박농장을 찾아 호박을 고르고 있다.▲5일 서머타임 해제 ▲8일 입동 ▲11일 베테란스 데이 ▲22일 소설 ▲23일 추수감사절.<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 실천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민족적 자긍심 가진 올바른 인재양육”
KCCEB, 새이름 ‘마루’로 재탄생
새해 맞아 백만 달러 상금 증정 이벤트와 다양한 설 행사 선보여
살림으로 뿌리내리다- 테이크루트 안미정 대표의 요리 이야기 (8)
많이 본 기사
관세폭풍 여파… “통관강화속 소포 파손·폐기·배송지연 속출”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추가기소… ‘尹 뇌물’ 수사는 경찰로
펠로시 딸도 부시 사촌도…정치인 2세 등 내년 선거 출사표
尹내란재판 1월16일 첫선고…특검, 체포방해 등 징역 10년 구형
中, 美군수기업·경영진 무더기 제재…對대만 무기판매 보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