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 나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23-10-31 (화) 11:39:31
Yo no sé qué hacer (요 노 쎄 께 아쎄르)
나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Yo 나는, 내가 I.
sé 나는 안다 < saber.
No sé 나는 모른다.
qué 무엇 what.
hacer 하다, 만들다. do.
어려움에 처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를때 하는 말이다. I don’t know what to do.
그러나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예를 들어, 셀폰이나 컴퓨터를 어떻게 쓰는지, 은행계좌를 어떻게 여는지 모를때는 cómo (꼬모) 어떻게 를 쓴다.
나는 셀폰을 어떻게 쓰는지 모른다.
Yo no sé cómo usar el celular.
usar 사용하다 use.
el celular 셀폰 cell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