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미 김 부시장(왼쪽 2번째), 패라 칸 시장(3번째)과 서초구 방문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어바인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초구 대표단은 지난 17일 시청을 방문해 페라 칸 시장과 태미 김 부시장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태미 김 부시장은 “서초구 대표단이 어바인 시를 방문한 것에 대해서 환영한다”라며 “우리 시정과 공공서비스 프로그램이 진정으로 혁신하고 기능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업무를 지속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변서영 부 구청장은 “어바인 방문은 멋졌고 활기찬 공동체, 강한 공공 안전, 녹지 공간, 경제적인 기회들은 어바인을 강한 국제적인 관계를 만들기에 이상적인 도시로 만든다”라며 “어바인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높은 삶의 질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서초구 방문단은 변서영 부 구청장, 염종원 행정 지원 과장, 박세훈 문화 관광 과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어바인과 자매결연 도시로 서울시 남부에 위치해 있는 서초구는 인구 43만명이 넘고 많은 문화예술 관련 시설과 유적지가 자리잡고 있다. 특히 서초구는 삼성, 현대 등 주요 기업들이 경계에 본사를 두고 ‘기업과 IT산업의 도시’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