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애난데일 사옥 이전했습니다
2023-10-23 (월) 07:39:09
워싱턴 한국일보가 애난데일 사옥을 10월21일(토) 한인커뮤니티센터(사진) 4층으로 옮겼습니다.
올해로 창간 54주년을 맞은 본보가 워싱턴 한인사회의 랜드마크로 부상한 커뮤니티센터로 이전한 것은 동포사회에 더 가까이,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앞으로도 공명정대한 보도를 통해 동포사회의 미국생활의 길잡이이자 미래를 열어가는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새 주소: 6601 Little River Turnpike #400, Alexandria, VA 22312
● 대표전화: (703)941-8001 (전화번호는 종전과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