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랜드] “갖고 싶었던 명품 베딩 구입 절호의 기회”

2023-10-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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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딩 전제품 최소 20% 할인·휘슬러 무료 선물도

[로랜드] “갖고 싶었던 명품 베딩 구입 절호의 기회”
명품 전문점 ‘로랜드’가 많은 한인 고객들이 기다렸던 ‘10월 베딩 세일’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10월 한 달 동안 베딩 전 제품에 대해 최소 20% 할인을 제공한다.

로랜드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구입할 수 없는 침구류로 유명하다. 그동안 갖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엠퍼러’와 ‘크리스찬 피셔바’, ‘스위스 CF’ 등 명품 브랜드 베딩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히 엠퍼러 이불과 스위스 CF 커버를 같이 구입하면 휘슬러 4.5L 압력 냄비를 파격적인 선물로 받는다. 목을 편하게 받쳐주는 독일산 라텍스 베개가 30%, 독일산 담요와 스위스 CF 이불커버 등은 최고 50%까지 할인된다. 이밖에 30%, 50% 할인을 제공하는 특선 세일도 진행된다.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가장 포근한 이불’로 입소문이 자자한 ‘엠퍼러’는 1823년부터 200년간 오로지 거위털 이불 제조에 전념해온 독일 회사가 제조했다. 엠퍼러는 가장 가볍고 포근한 이불이란 타이틀뿐 아니라 스위스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Fill Power 900’ 공식 인증을 받은 명품 제품이다.

로랜드는 엠퍼러 외에 203년 전통을 자랑하는 크리스찬 피셔바’(Christian Fischbacher)의 명품 스위스 이불 커버 제품 또한 판매한다. 크리스찬 피셔바는 1819년부터 204년 동안 전문 지식과 혁신 정신으로 스위스의 면직조를 선도해온 회사이며, 현대적이고 전통적인 감흥과 최첨단 기술로 최고급 소재를 생산한다. 그외 독일 이베나 담요 등 다양한 베딩 브랜드를 판매한다.

지난 1986년 토랜스에서 창업한 로랜드는 ‘쓸만한 물건의 집’으로 출발해서 ‘명품 하나가 생활을 바꿉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세계 유명 명품만을 판매하면서 한인들에게 그 어떤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샤핑 문화를 창조해왔다.

로랜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휘슬러 냄비와 프라이팬, 휴롬 주서기, 아이클린과 IQ Air 공기청정기, 앰퍼러 거위 털 이불, 메지믹스, 포베르크 등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명품 제품들을 단독 보급하면서 한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이기도 하다.

▲플러튼 매장: 5307 Beach Blvd. #116 Buena Park (714)739-8888

▲토렌스 본사: 19144 Van Ness Ave. Torrance (323)731-1111

▲E-SHOP: www.Roland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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