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합창단 정기 연주회 성황

2023-10-03 (화) 1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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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여 명 참석

아리랑 합창단 정기 연주회 성황

‘아리랑 합창단’의 김정민 지휘자가 이번 공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올해로 창단 27년을 맞은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지난 30일 저녁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에서 4년만에 ‘제10회 정기 연주회’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김경자 단장은 “이번 정기 연주회는 4년만에 열려서 그런지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반응이 좋았다”라며 “모처럼 마련한 아리랑 합창단의 정기 연주회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아리랑 합창단이 공연한 레퍼토리는 가곡 못잊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성가곡 사랑의 축복, 키리에), 가요 바람의 노래 외에 고향의 봄, 즐거운 나의 집 등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곡이었다. 반주는 안은순 씨가 맡았다.


이 공연에서는 아리랑 합창단의 합창 이외에도 소프라노 최윤숙, 테너 오위영의 독창, 황여주씨의 바이올린, 김창달 대표(김스피아노) 피아노, 최예진 씨의 타악기 연주 등 특별 찬조 출연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단원 가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김경자 단장 (714) 915-2399, 차귀옥 총무 (714) 222-838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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