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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my heart (내 마음의 모양) ‘
2023-10-02 (월)
윤향란/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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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희로애락을 시작과 끝이 없는 자전거 휠과 대나무, 한복천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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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향란/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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