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기전씨 첫 홀인원

2023-09-20 (수) 12:00:00
크게 작게
김기전씨 첫 홀인원
LA 화요골프회 소속 김기전씨가 지난 12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씨는 이날 로스 아미고스 골프장의 12번홀(110야드)에서 샌드웨지로 친 공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 구력 40년 5개월 만에 첫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동반 라운드를 한 (왼쪽부터) 김현호, 패트릭 박, 김기전, 박광우, 윤경묵씨.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