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법 푸드 벤더 합동 단속…풀러튼시와 보건국

2023-09-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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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시 단속국과 경찰, 공공 서비스, 보건국은 합동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 푸드 벤더 단속을 펼쳤다.

합동 단속반은 지난 14, 15일 양일간 단속을 벌여 길 거리에서 허가 없이 영업 중인 11개의 푸드 벤더를 적발해 경고와 교육적인 정보와 모든 물품과 장비 몰수 통보를 발부했다. 프레드 정 시장은 “공공의 건강과 푸드 안전을 위해서 노력한 오렌지카운티 보건국과 단속반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라며 “안전한 푸드 온도, 핸들링은 너무나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법에 따라서 풀러튼 시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적절한 퍼밋을 소지한 벤더들이 거리에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OC 보건국은 이들이 퍼밋을 소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풀러튼 단속국은 거리 벤더들에 대해서 주민들의 불평을 접수 받고 이번에 OC보건국과 함께 단속을 벌인 것이다. 단속하는 동안 담당자들은 안전과 법률적인 방법과 필요한 퍼밋을 얻는 과정 등 교육적인 자료들을 제공한다.

만일에 벤더가 개인 프로퍼티에서 영업을 할 경우 건물 소유주에게 퍼밋 없이는 벤더들이 장사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을 알리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풀러튼 비즈니스 등록국 (714) 738-6531, CityofFullerton.com/sidewalkvending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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