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야구월드컵 우승 주역, 한인 학생에 표창장

2023-08-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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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월드컵 우승 주역, 한인 학생에 표창장

브라이언트 주군(앞줄 가운데)이 세리토스 시의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전달식을 가진 후 자리를 함께했다. 앞줄 맨 왼쪽은 박동우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석 보좌관.

세리토스 시의회는 지난 24일 저녁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주최 12세 이하 야구 월드컵 대회(7월 29일부터 8월 6일)에서 미 대표팀의 우승에 기여한 브라이언트 주 군(12세, 카메니타 중 재학)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그는 대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주전 포수, 4번, 5번 타자로 나서 미국 팀의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미국팀은 중화 타이베이와의 결승전에서 10대 4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세리토스 시의회에 박동우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석 보좌관이 참석해 ‘스포츠 표창장’을 전달했다. 박동우 수석 보좌관은 “미 국가 대표에 뽑혀서 좋은 활약을 한 브라이언트 주군이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너무나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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