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주말 다시 무더위

2023-08-23 (수) 12:00:00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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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폭풍이 지나간 남가주에 또 다시 더운 날씨가 찾아온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 남가주 전역에 다시 더운 날씨가 예고됐다. LA의 경우 주말에는 낮 최고기온이 90도에 육박하는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다음주 초부터는 LA의 최고기온도 9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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