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소사이어티 세미나 100여 명 참석 성황

소망소사이어티가 죽음 준비 세미나를 가지고 있다.
‘웰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비 영리 단체인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14일 저녁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총권사 기도의 밤 시간에 ‘제 274차 소망 죽음 준비 세미나’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유분자 이사장은 “장수가 축복만은 아닌 때가 되었다”라며 “우리 모두 품위있게 살아가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혜롭게 준비하자”라고 강조했다.
박 줄리 교육 부장은 소망유언서 한 장 한장 구체적으로 쓰는 방법과 준비해야 할 일들과 아울러 사전 의료 지시서의 중요성과 작성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시신 기증, 조가 프로젝트, 긴급 연락처 카드, 시니어 가이드북 등 소망소사이어티에서 진행하는 사역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소망소사이어티는 지금까지 사전 의료 지시서가 포함된 소망 유언서 작성에 1만 6,169명이 참여했으며, 2,232명이 UC어바인 윌드 바디 프로그램 시신 기증에 등록했고 1,702개의 긴급 연락처 카드가 발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