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50명에게 각 500달러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골프대회 참석자들이 티업에 앞서 자리를 함께했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는 지난 7일 로스 코요테 컨트리 클럽에서 “제 4회 선교사자녀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OC한인회 조봉남 회장을 비롯해 CBMC 직전 총회장 황선철 한솔보험 회장, OC교협회장 심상은 목사, OC장로협의회장 김용진 장로, 한미지도자협회 폴 최 회장등 오렌지카운티 지역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신용 회장은 “차세대 인재양성과 선교사역에 힘이 되어 드리자는 취지로 시작한 골프대회가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둬 선교사님들께 힘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물심양면, 십시일반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우경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다. 선수로, 후원자로, 후원교회와 후원기관으로 여러분은 차세대 선교사 자녀들의 삶에 작은 이정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영 김 연방하원의원(가주 40지구)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복음 전파를 위해 수고하고 계신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며 “이번 골프대회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교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축사했다.
한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는 10월에 장학생 추천과 지원을 받아 연말에 시상할 예정이다. 선교사 자녀는 연합회 홈페이지(www.ockca.org)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하거나, 연합회가 선정한 OC지역 주요교회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면 된다.
이 연합회는 지난 2019년 1회 때 15명, 2020년 2회 때 52명, 2022년 3회 때 50명의 선교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는 50명의 선교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