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 문화·영어배워요”

2023-08-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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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 계층 연수 지원

▶ ‘파란 사다리’ 학생 20명

“미국 문화·영어배워요”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왼쪽 6번째)과 미국 방문 학생들이 어바인 시의회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태미 김 어바인 부 시장은 3일 계명 문화 대학교 주관으로 온 학생 20명과 제임스 김 디렉터(AOI 칼리지 오브 랭키지)를 초청해 시 업무 전반에 대해서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학생들의 미국 방문은 ‘한국 교육부’와 ‘한국 장학재단’에서 시행하는 취약계층 해외 연수 지원 사업인 ‘파란 사다리’의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제임스 김 디렉터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이나 탈북자 등을 비롯해 취약 계층을 서포트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학생들은 한달동안 머물면서 미국 문화와 영어를 배운다”라고 말했다.

태미 김 부시장은 학생들에게 시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 부시장은 “이같은 행사를 가능하게 한 제임스 김 디렉터에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미래에 한국과 미국의 협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 대학생들은 어바인 교통 센터, 경찰국, 시의회 등을 견학하면서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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