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기환씨 홀인원
2023-08-01 (화) 12:00:00
크게
작게
왼쪽부터 정길영 회장, 한기환씨, 박옥순씨, 양성희씨
지사 설립차 미국을 방문한 한국 길신그룹 정길영 회장의 부인 한기환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기환씨는 지난달 25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의 3번 홀(파3·10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라운드에는 정길영 회장과 박옥순씨, 양성희씨가 동반으로 플레이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피싱·문자사기 예방”
미희한복 ‘한복 패션쇼’
이정임무용단 ‘전통 공연’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와이난타’
교육원 가을학기 뿌리교육 오늘부터 온라인 등록접수
발렌시아서도 주말 한국학교 ‘뿌리교육’
많이 본 기사
거리점거 집단 약탈행위 잇따라… 한인 업소들 ‘비상’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우체국 매스터키 사용해 메일박스 턴 한인 체포
“故 설리 사망 충격, ‘은퇴 결심’”..에프엑스 루나, 뒤늦은 눈물 고백
“환불 받으세요”… 아마존 사칭 사기도 기승
우표값 또 올랐다 73센트서 78센트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