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기환씨 홀인원
2023-08-01 (화) 12:00:00
크게
작게
왼쪽부터 정길영 회장, 한기환씨, 박옥순씨, 양성희씨
지사 설립차 미국을 방문한 한국 길신그룹 정길영 회장의 부인 한기환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기환씨는 지난달 25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의 3번 홀(파3·10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라운드에는 정길영 회장과 박옥순씨, 양성희씨가 동반으로 플레이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글로벌 어린이재단 정기총회 및 갈라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맨발걷기 월례모임
한미동맹협의회 교육행사 27일 레인 빅토리호서
[화제 스토리] 불모지에서 15년간 한국어 교육… “뿌리교육 소명”
많이 본 기사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적 용납못해”
트럼프-머스크 화해?…불화 3개월만에 커크 추모식서 ‘악수’
‘비핵화 포기’ 조건부 북미대화 띄운 김정은…트럼프 대응은
“아마존프라임 가입·탈퇴 꼼수” 美 FTC 제기 소송 22일 개시
“’구금사태’ 조지아 주지사, 방한 추진…현대車에 면담타진”
‘손흥민 임팩트!’ LAFC,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