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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환씨 홀인원
2023-08-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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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길영 회장, 한기환씨, 박옥순씨, 양성희씨
지사 설립차 미국을 방문한 한국 길신그룹 정길영 회장의 부인 한기환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기환씨는 지난달 25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의 3번 홀(파3·10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라운드에는 정길영 회장과 박옥순씨, 양성희씨가 동반으로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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