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 커피샵 오픈
2023-07-28 (금) 12:00:00
문태기 기자
▶ 부에나팍, 비 영리 단체 ‘시소 커뮤니티스’
▶ 8월 4일 오픈하우스
![[화제]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 커피샵 오픈 [화제]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 커피샵 오픈](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3/07/28/20230728001005641.jpg)
성인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가 한 업체에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성인 발달 장애인의 직업교육을 위해 결성된 비 영리 단체 ‘시소 커뮤니티스’(Seesaw Communities, 대표 샘 윤)가 최근 부에나팍에 커피샵(6302 Beach Blvd.,)을 오픈했다.
트레이닝 받은 발달 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서비스하는 이 커피샵은 매장에서 직접 커피 생두를 로스팅한 고급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샘 윤 대표는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발달 장애인 2-3명이 파트타임으로 돌아가면서 근무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샘 윤 대표는 또 “지난 2년동안 성인기에 접어든 발달장애인들에게 커피교육을 해왔다”라며 “웨스트코비나에 위치한 ‘선한청지기교회’ 내에서 카페를 운영하면서 리테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해왔다”라고 덧붙였다.
윤 대표에 따르면 작년 뉴욕 라이브와 한미변호사 협회, 가주 발달 장애국의 후원으로 커피 카트를 매달 2-3번씩 외부에서 커피 서빙을 했다. 지난 5월 24일 ‘인클러시브 골프 토너먼트’를 통해서 얻어진 후원금으로 커피매장을 오픈했다. 문의 (323) 2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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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