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 고교생 풀러튼 참전 기념비 참배

2023-07-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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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주고-라 살 고교생

한미 고교생 풀러튼 참전 기념비 참배

공주고와 라 살 고교생과 관계자들이 풀러튼 한국전 참전 기념비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의 공주고와 패사디나에 있는 라살 고교생 20명이 지난 25일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입구에 있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참배했다.

공주고 학생들은 라 살 고교와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가주를 방문해 기념비를 방문한 것이다. 학생들은 기념비에 새겨져 있는 미군 전사자 3만 6,591명 중에서 한명을 선택해서 희생 용사에 대한 리서치 리포트를 할 계획이다.

이 기념비는 5개의 별 모양으로 된 모뉴먼트로 한 개에 10개면으로 1면당 전사자 750명 가량의 이름이 들어갔다.


이 조형물에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의 이름이 주별로 구분되어 알파벳 순서로 새겨져 있다. 또 미 육군, 해병대, 해군, 공군, 해안경비대 문장이 새겨진 ‘Korean War Memorial’이라는 대형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한편, 남가주를 방문 중인 공주 고등학교 학생들은 라 살 고교생들과 함께 강의도 듣고 특별 액티비티도 하고 있다. 이들은 상호 문화에 대해서 얘기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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