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 합창으로 날려요”
2023-07-20 (목) 12:00:00
▶ 샬롬 합창단 부에나팍서 연습 새로운 단원들도 모집 나서

샬롬 합창단 단원들이 풀러튼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에서 열린 6.25 행사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함께 노래하면 모두 건강해져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 합창단’(단장 헬렌 김, 지휘 강미영, 반주 제니 박)이 부에나팍 ‘말씀 교회’(7342 Orangethorp Ave. #105)로 이전한 후 합창단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합창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합창단의 헬렌 김 단장은 “단원들 중에는 부에나팍과 풀러튼에 거주하는 단원들이 많기 때문에 연습장이 가까이에 있어서 너무나 좋아한다”라며 “친교실도 마련되어 있어서 연습 후 한 장소에서 친교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헬렌 김 단장은 또 “단원들은 노래 연습과 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라며 “8.15 광복절 행사를 마친 후 양로원 위문 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샬롬 합창단’ 단원들은 지난 4월에는 애나하임에 있는 셀마 양로원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가진 바 있다. 문의 (562)756-7415, (949)300-9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