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교육감 연평균 18만7,572달러

2023-07-19 (수) 07:44:4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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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 달러 넘는 교육감도 187명이나

뉴저지 교육감 평균 보수가 약 18만 달러로 조사됐다.
최근 주 교육국이 발표한 학교 행정가 급여 현황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뉴저지 각 학군들의 교육감 평균 보수는 연 18만7,572달러로 전 학년도보다 3.6% 증가했다.

뉴저지 교육감들의 연 평균 보수는 미국 전체 교육감 평균인 15만6,468달러보다 많은 것이다.
지역지 애즈버리팍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 전역의 교육감 504명 가운데 연간 보수가 20만 달러가 넘는 이들은 18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트렌튼 스템 투 시빅스 차터스쿨의 리 바이런 교육감이 38만4,000달러로 가장 높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에서는 버겐아카데미 등을 관할하는 버겐테크니컬학군의 하워드 러너 교육감이 31만9,134달러로 가장 많다. 러너 교육감의 연간 보수는 주 전체에서는 3번째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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