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수퍼바이저 1지구 치열, 밴 트렌 등 4명 출마 선언

2023-07-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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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공석이 되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제1지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앤드류 도 현 수퍼바이저의 임기가 내년에 만료되면서 공석이 되는 이 자리에 프랜시스 마케즈 사이프레스 시의원, 밴 트랜 전 가주하원의원, 킴버리 호 웨스트민스터 시의원에 이어서 자넷 누엔 현 가주 상원의원이 도전장을 냈다. 그녀는 제1지구 OC수퍼바이저를 역임한 바 있다.

도전장을 낸 밴 트렌 전 가주하원의원은 한인 커뮤니티에도 잘 알려져 있는 정치인으로 현재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 사무실에서 비서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2004년 가주하원의원에 당선, 미 최초의 베트남계 주하원의원 기록을 세웠다.

한편, 베트남계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는 임기 제한 규정에 따라서 다음 선거에는 출마하지 못한다. 그는 현재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부 의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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