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공회의소 임원들 주도
▶ 기금모금 캠페인 열어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앞줄 왼쪽 3번째), 노상일 상공회의소 회장(4번째) 등 참석자들이 당선을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가 팽창하고 있는 어바인 시에 한인 시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OC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위 웍스 어바인’에서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의 시장 당선을 기원하면서 기금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노상일 현 회장과 짐 구 이사장, 윤 만 수석 부이사장, 브라이언 정 전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들은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서 이 같은 이벤트를 개최했다.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은 “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경제인들이 나서서 기금모금 행사를 해주어서 너무나 기쁘다”라며 “한인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미 김 부시장은 또 “내년 11월 실시되는 어바인 시장 선거에는 현재 래리 애그런 현 시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인 유권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고 선거를 지켜보아 주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김 부시장은 “6월 30일은 1-6월 까지 후보들의 기금모금 재정 상황을 파일하는 마감일이다”라며 “나의 기금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시장 선거에 나서려는 후보들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미 김 부시장에 따르면 시장 선거를 1년여 가량 남겨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경쟁 상대는 래리 애그런 현 시의원이다. 페라 칸 현 어바인 시장은 내년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
김 부시장에 의하면 현재 어바인 시의 전체 유권자는 15만 3,000명으로 이중에서 아시안 유권자는 5만 1,000명, 한인 유권자는 1만 1,300명이다. 어바인 시 한인 유권자는 풀러튼 9,000명, 부에나팍 5,000명에 비해서 OC에서 가장 많다.
이번 시장 선거에서 개인 한도는 620달러, 부부 1240달러이다. 김 부시장 선거 캠페인 기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949) 400-5878으로 하면된다. 기부 수표는 Tammy Kim For Irvine Mayor 2024(9070 Irvine Center Drive Suite #150 Irvine, CA 92618)으로 보내면 된다. TammyKim.com/d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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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