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시에 홈리스 센터가 들어선다.
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파운틴 밸리 3개 도시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오후 앤드류 도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를 비롯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85개의 베드를 갖춘 홈리스 셀터인 ‘센트럴 시티스 네이게이션 센터’(Central Cities Navigation Center) 착공식을 가졌다.
가든그로브 13871 West Street 인더스트리 단지에 들어서는 이 센터는 가든그로브 주민 50개, 웨스트민스터 22개, 파운틴 밸리 13개 침상 등이 할당되어 있다. 이 센터에는 부엌, 다이닝, 라운드리 룸, 야외 라운지와 라커 등이 갖추어져 있다.
리사 김 가든그로브 시 매니저는 “이 센터는 작년 3개 도시 합의에 의해서 건립하게 되었다”라며 “셀터는 성인들에게 6개월미만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리사 김 시 매니저는 또 “향후 6개월내에 오픈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공급과 건설 공사를 감안하면 내년 봄에 오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센터를 이용하는 홈리스들은 정신 건강, 카운슬링, 외래 진료,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 고용, 영구 주택 등을 찾기위한 면담도 케이스 매니저와 일대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갖추어진다.
한편, 관계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작년 5월 기준으로 오렌지카운티의 홈리스는 5,718명으로 이중에서 391명은 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159명, 파운틴 밸리에 38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