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청소년재단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탐방

2023-05-31 (수)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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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청소년재단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탐방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은 지난 27일 학생들과 워싱턴 DC 소재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해 미래의 꿈을 키우는 리더십 훈련과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이는 재단에서 매월 실시하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1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김범수 이사장은 “자연사 박물관 방문은 우리 학생들은 우주와 자연의 조화와 질서, 그리고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혜택과 정신적인 풍요로움이 얼마나 큰 가를 절실하게 배우면서 작은 것에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재단은 7월 3일-13일까지 모국연수, 9월부터 주중 방과 후와 주말 영어·수학 과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240)722-7198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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