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식·전통차 들며 ‘한국문화 체험’
2023-05-25 (목) 01:52:36
박상혁 기자
미 주류사회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LA 한국문화원 주최로 24일 밸리 지역 리시다의 웨스트밸리 공공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영미 다례 명인의 진행으로 한국 전통 다례 시연, 전통차와 다식 시식, 다식 만들어보기, 민화 그리기 체험, 한복 입어보기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국 전통 다식과 전통차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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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