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센터 소설읽기 개강

2023-05-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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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소설읽기 개강
코리아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의 단편소설 읽기와 쓰기 강좌가 지난 16일 개강했다. 첫날 강의에서는 미주 한인소설가협회 홍영옥 회장의 진행으로 12명의 수강생들이 단편 소설의 거장 오 헨리의 ‘이십년 후’와 홍영옥 단편소설 ‘천사의 도시’를 읽고 질의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마치고 홍영욱 회장(앞줄 가운데)과 수강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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