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망 ‘죽음 준비’ 세미나 성황

2023-05-18 (목) 12:00:00
크게 작게

▶ 치노힐스 선한목자 교회

소망 ‘죽음 준비’ 세미나 성황

지난 12일 소망소사이어티 에서는 치노힐스에 있는 선한목자교회에서 제 203차 소망 죽음 준비세미나를 가졌다.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 유분자)에서는 지난 12일 치노힐스에 있는 선한목자교회 (담임 고태형 목사)에서 제 203차 소망 죽음 준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90명의 모퉁이돌 선교회 (75세 이상 시니어 교인모임)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강의 전 소망 중창단의 리드로 율동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분자 이사장은 “장수의 시대에 살아야 할 목적을 분명히 알고 또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혜롭게 준비해야 품위 있게 늙어 갈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작성한 본인의 소망 유언서 공유했다.


박줄리 교육부장은 소망유언서를 쓰면서 화해와 용서를 통해 얽힌 인간관계 회복 등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일들과 아울러 사전의료지시서(Advance Healthcare Directives)의 중요성과 작성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윤재 사무팀장은 시신기증, 조가 프로젝트, 긴급연락처카드, 바람꽃 그리고 시니어 가이드북 등 소망소사이어티에서 진행하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사역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소망소사이어티를 통해 사전의료지시서가 포함된 소망유언서 작성에 1만5,858명이 참여했다. 2,204명은 UCI 시신 기증 프로그램에 등록했으며, 1,647개의 긴급연락처 카드가 발급되었다. 문의 (562) 977-4580 또는 이메일 somang@somangsociety.org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