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세 업소 5만달러 무이자 융자’

2023-05-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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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시, 2만 5,000달러 그랜트

▶ ‘잡스 퍼스트’ 프로그램

가든그로브 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스몰 비즈니스 업주에 최고 5만 달러 무이자 융자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잡스 퍼스트 프로그램’(JOBS 1st)을 다시 시작한다.

팬데믹 당시 선보였던 이 프로그램은 최고 5만달러 무이자를 제공하고 2만 5,000달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2만 5,000달러 그랜트를 받기위해서 업주들은 지난해에 비해 수익이 15% 이상 줄었다는 것과 3개월 동안 직원 일자리를 유지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업소는 시 웹사이트(ggcity.org/businesses)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가든그로브에서 유효한 비즈니스 라이선스를 갖고 영업 중인 비즈니스 업주다. 5만 달러 무이자 융자를 받으려면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것을 증빙해야 한다.

그러나 가든그로브 시에 따르면 이미 융자 또는 그랜트를 받고 있는 비즈니스의 경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 프로그램은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즈니스 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6월 시작되었다. 문의는 가든그로브 시 경제개발국 (714) 741-51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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