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시니어 의견 수렴 공청회’

2023-05-02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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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시 시니어 센터 서비스 5개년 계획 마련

▶ 내일 오후 3시 15분

“어바인 시 서비스와 프로그램 마련에 따른 한인 노인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어바인 시는 오는 3일(수) 오후 3시15분부터 5시 15분까지 레익뷰 시니어 센터(20 Lake Road, Irvine)에서 노인들을 위한 5개년 계획(2023/24-2028/2) 플랜에 따른 한인 시니어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갖는다.

최근들어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서 어바인 시에서 처음으로 마련하는 이번 공청회는 노인들을 위한 교육, 건강, 레크레이션, 주거, 사회적인 취약 계층 돕기, 교통 등 다양한 분야 서비스에 대한 한인들의 의견을 듣는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한인 시니어를 위한 만큼 한국어로 진행이 된다. 어바인 시의 시니어 커미셔너 서명룡 씨는 “가주에 2021년 많은 베이비 부머들이 은퇴하는 시기라서 향후 10년간 노인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마련해 시니어 삶의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어바인 시도 함께 발 맞추어 시니어들을 위한 더 나은 도시가 되기위해서 시니어 공청회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명룡 커미셔너는 또 “어바인 시는 한인 시니어들의 참여가 타 민족에 비해서 현저히 저조해서 한인 시니어들의 상황을 몹시 궁금해하고 있다”라며 “어바인 거주 한인 시니어들이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서명룡 커미셔너는 “이 공청회에 참석해 한인 시니어들이 필요로 하고 어바인 시에서 한인들에게 제공하기를 원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시에 전달하면 된다”라며 “어바인 시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서 최상의 도시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공청회에 대해서 질문이 있거나 교통편이 필요하면 서명룡 어바인 시니어 커미셔너 (714) 329-4698에게 연락하면 된다.

한편, 어바인 시에는 ‘어바인 한인회’와 ‘어바인 한인 노인회’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한인 노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다. 어바인 시에는 레익뷰 시니어 센터(20 Lake Road, Irvine), 랜초 시니어 센터(3 Ethel Coplen Way, Irvine), 트라부코 센터(5701 Trabuco Road, Irvine) 등이 있다.

이 시니어 센터에서는 50세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소스, 서비스, 액티비티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irvineseniors.org/openhouse (949) 724-6900을 통하면 알 수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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